이 포스팅은 6개월 iOS 개발자 챌린지 시리즈 60 편 중 10 번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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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배운점

union find
union find에서 딕셔너리를 사용하여 짤 수 있다. 내일 꼭 도전하기
auto layout을 사용하는 이유
PR 하는 것 연습함. 근데 저장소를 잘못잡아서 반대로함
처음부터 할때 다시 연습할 것
면접.. 무언가 자신감이 부족했다.
또 쓸데없는 말도 한 것 같다.
그리고 시험 본 후에 이를 복기했는지도 보더라. 왜 하필 강화학습에 대한 것만 물어봤을까
그리고 본인의 철학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철학이 좀 중요하다.
그리고 장단점 무조건 나온다.
협업 경험 나온다.
마지막 할말은 역시 별로 안하는게 나아보인다.
1분 자기소개를 원하는 곳도 있다.
프로젝트를 많이 해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물어본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것을 했는지 분명하게 있어야 하고, 이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