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Thermodynamics 시리즈 8 편 중 7 번째 글 입니다.
목차
왕복엔진이라 함은,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으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피스톤의 왕복운동을 기반으로 Shaft work을 생산하기 때문에 그렇다.
종류
- Spark-ignition (Gasolin)
- compression-ignition (Diesel)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
- MEP (Mean Effective Pressure)
- 피스톤이 움직이는 최대 부피대비 일 생산량 (kPa)
- 왕복엔진의 성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
- $W_{net} = MEP * (V_{max} - V_{min})$
- Compression Ratio
- r = Vmax/Vmin
- Actual : 4 stroke, open system
- Ideal : 2 stroke, closed system
- ISENTROPIC RELATION
OTTO Cycle
Ideal Cycle for Spark - ignition Engine
- Process : 등엔트로피 수축 -> 등적 Heat in -> 등엔트로피 팽창 -> 등적 Heat out
- Efficiency : r (압축비) 의 함수, 높을 수록 증가한다.
- Problem : 압축비가 높을 때 효율이 좋지만 자연발화의 가능성이 있다.
Diesel Cycle
Ideal Cycle for Compression - ignition Engine
- Difference : OTTO에는 혼합기체가 압축된다. Diesel은 공기만 압축된다. _ 자연발화의 가능성을 제거 _ 높은 압축비에서 운행 가능
- Process : 등엔트로피 수축 -> 등압 Heat in -> 등엔트로피 팽창 -> 등적 Heat out
- Efficiency : r (압축비)와 rc(부피비) 의 함수
- Problem : 질소산화물 배출, r (압축비) 가 같을 경우 OTTO보다 효율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