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iOS Experience 시리즈 18 편 중 8 번째 글 입니다.

  • Part 1 - 01: 스토리보드의 장단점
  • Part 2 - 02: 코드리뷰 Part 1
  • Part 3 - 03: 코드리뷰 Part 2
  • Part 4 - 04: IBOutlet에서의 Optional
  • Part 5 - 05: Optional Chaining의 동작 방법
  • Part 6 - 06: UITableView에 대해서
  • Part 7 - 07: 코드리뷰 Part 3
  • Part 8 - This Post
  • Part 9 - 09: URL Loading System
  • Part 10 - 10: Lazy를 잘 안쓰는 이유
  • Part 11 - 11: iOS Gitignore
  • Part 12 - 12: Toast UI에 대한 생각
  • Part 13 - 13: XCTest
  • Part 14 - 14: RunLoop
  • Part 15 - 15: UIApplication
  • Part 16 - 16: 코드리뷰 Part 4
  • Part 17 - 17: MVC to MVVM
  • Part 18 - 18: V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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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패키지 관리 도구

  • SPM(Swift Package Manager)
    • 애플이 만듦
    • 가장 최근 등장(2019년)
    • Xcode 11부터 사용가능
    • 코드 배포를 관리하기 위한 도구
    • Swift 빌드 시스템과 통합되어 종속성, 컴파일, 링크 프로세스를 자동화
    • 정식 패키지 관리자를 제공하여 라이브러리 배포 방법 공통 표준 정의
    •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만듦

    • 가장 간단
      • 합격
  • CocoaPods
    • 가장 오래된 패키지 관리자(2011)
    • 가장 오래되어 없는 라이브러리가 없다고 생각하면됨
    • 버전관리가 골치아픔
    • 탈락
  • Carthage
    • Swift 세대(2015)에 등장한 라이브러리
    •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를 아예 다운받아서 사용
      • 많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한번에 설치할 때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림
    • 대신 한번 다운로드 받은 라이브러리는 공유만 하면 다른 로컬환경에서도 스크립트 실행 없이 실행 가능
    • SPM 등장 이후 지원하지 않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가 늘고 있다.
    •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