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iOS Experience 시리즈
18 편 중 12 번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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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01: 스토리보드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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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02: 코드리뷰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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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 03: 코드리뷰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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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 04: IBOutlet에서의 Op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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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 05: Optional Chaining의 동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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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6 - 06: UITableView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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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7 - 07: 코드리뷰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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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8 - 08: 패키지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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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9 - 09: URL Load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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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0 - 10: Lazy를 잘 안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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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1 - 11: iOS Gitign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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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2 - This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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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3 - 13: XC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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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4 - 14: RunL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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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5 - 15: UI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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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6 - 16: 코드리뷰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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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7 - 17: MVC to MV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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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8 - 18: VIPER
Toast UI란?
Toast UI
- 토스트 메시지 개요
- 아래에서 살짝쿵 올라오는 녀석
- 찾아보니, 안드로이드에서도 스낵바를 사용하라 한다. (foreground에 있을 때)
- 백그라운드에 있으면 알림을 사용하라 한다.
- 결국 이녀석은 사장된 놈으로 보인다.
- 그런데 찾아보니, 스낵바라는 녀석도 음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iOS
- 일단 iOS에는 없다. 왜 없을까
- 사용자 경험을 방해한다는 것이 핵심.
- 이게 계속 가려지면 짜증나잖아? 그러니까 최소한으로 하라는 것.
- 이러한 맥락에서 본다면 토스트는 그닥 좋지 않은 UI 요소라 할 수 있겠다.
- 역시 애플은 간단한 걸 좋아한다.
- 콘텐츠 영역에는 다른 걸 안 두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