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iOS Experience 시리즈 18 편 중 16 번째 글 입니다.
코드리뷰
- 내부의 속성을 변경하는 작업의 경우, 메서드를 만들게 되면 능동적인 모델로 변경할 수 있다.
- 코드도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 property의 경우 위에, computed property의 경우 아래에 적는 방법도 있다.
- 개체 수를 관리하는 것을 Factory에서 처리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extension에도 접근 제어를 걸 수 있다.
- 이미지는 URL만 가지고 있다가 보여지는 시점에 이를 로딩하는 것이 더 좋다.
- 즉 보여지는 시점에 그리도록 하는 것이 자원을 적게 먹는다. image는 자원이 높다.
- 특정 로직 자체를 활용하는 방법 자체가 달라질 수 있는 경우라면 UseCase라는 객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모듈화 측면에서 좋다.
- 프로토콜을 동작(메서드) 측면에서 나눈 뒤에, 이를 기반으로 활용한다면 좋다.
- 상속이외에 다른 특징(형용사)으로 Group화가 가능하다.
- 해당 객체를 사용하는 쪽에서 역시 명시적으로 해당 객체 타입을 선언하지 않고 프로토콜을 타입으로 사용하여 interface로 사용하여 결합도를 낮출 수 있다.